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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운대내과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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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위암의 어두운 그림자, 만성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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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3"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21220_kms.jpg" alt="" width="600" height="771" />

위암은 여전히 한국인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가족력이나 생활 습관과 무관하게 조용히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위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및 치료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를 꾸준히 시행하는 사례가 많다.

무엇보다 위암은 단번에 찾아오지 않는다. 위암의 이면에는 오랜 시간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질환이 자리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이다.

만성 위염은 크게 표층성 위염과 위축성 위염으로 나뉜다. 이 중 표층성 위염은 점막의 가벼운 염증으로 시작되는데 적절한 관리 없이 시간이 흐를 경우 점차 위축성 위염으로 발전한다. 위축성 위염은 말 그대로 위 점막이 얇아지고 혈관이 비쳐 보일 정도로 약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점막이 정상 기능을 잃고 복구가 불완전하게 이뤄지면서 위의 방어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여기에 또 하나 경계해야 할 변화가 있는데 바로 장상피화생이다. 장상피화생은 이름 그대로 위 점막이 정상적인 형태를 잃고 마치 소장이나 대장처럼 변하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위 점막은 본연의 소화 기능을 상실하고 변형된 세포 구조를 가지게 된다. 실제로 위에서 볼 수 없는 회백색 돌기 형태의 점막 변화를 동반하는데 흔히 노년층에서 비교적 높은 빈도로 발견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직을 분석하면 약 20~30%의 성인에게서 장상피화생이 발견된다. 그만큼 유병률이 흔한 편에 속한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 자각증상이 거의 없어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을 느끼지 못한 채 병변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의 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 자극적인 음식, 흡연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도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한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병, 만성 신부전과 같은 내분비 질환과도 관련이 깊다. 이렇듯 다양한 위험 인자 속에서 위 점막이 서서히 변형되기 마련이다.

무서운 점은 이들 병변이 전암 병변, 즉 위암의 전 단계라는 사실이다. 물론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모두 위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동반되는 경우 위암 발생 가능성은 정상인 대비 현저히 높아진다. 특히 장상피화생이 진행될수록 세포 변형이 가속화되고 결국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를 막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등이 기본이다. 특히 위를 자극하는 커피, 술, 짜고 매운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아스피린 같은 약물 사용도 신중해야 한다.

주기적인 관찰도 필수다.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만성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으로 진단됐다면 최소 1년에 한 번 내시경 검사를 통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초기 위암은 내시경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은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이 발견됐다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 운동을 개선하는 약물요법이 필요할 수 있는데 특히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헬리코박터균감염과 일부 관련이 있으므로 내시경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치료의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진행을 막고 관리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038895?sid=103">▲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20 May 2025 13:32: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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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2024년 건강검진 대상자인데 깜빡한 당신, 해결 방법은?”]]></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9]]></link>
			<description><![CDATA[얼마 전 부산 소재 모 내과에서 생애 처음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30대 수검자의 위암 진단 사례가 알려져 눈길을 끈 바 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잊고 지내다가 위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행히 위암 초기로 진단돼 수월하게 치료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건강검진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것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예방 조치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지난해 검진 대상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깜빡한 채 지나쳤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미검진자를 위해 검진 연기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2025년으로 검진 일정을 연기하여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보건 증진 제도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부분의 검진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제도는 크게 일반건강검진과 암 검진으로 나뉜다. 만 20세 이상부터 홀수·짝수 출생연도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받을 수 있다.

일반건강검진은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검사들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는 진찰 및 상담, 신체 검사, 시력 및 청력 검사, 혈압 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 소변 검사, 구강검진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50세 이상이라면 혈액검사를 신경 써야 하는데 이 시기부터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여부를 집중 파악하기 위해 혈액검사와 더불어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추가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올해부터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고 일부 확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C형간염 검사는 56세 단일 연령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기정신증 검사는 20~34세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된다. 골밀도 검사는 기존 54세와 66세 여성 외에 60세 여성까지로 검진 연령이 확대됐다. 우울증 검사의 경우 20~34세는 2년마다, 35~39세는 1회, 40~79세는 각 연령대별 1회씩 검사를 받도록 개편됐다.

암 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종을 대상으로 하는데 정해진 연령 및 주기에 따라 검진이 이뤄진다. 일례로 만 40세 이상은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은 분변잠혈검사를 통해 대장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간암 고위험군은 연 2회 간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암 검진 역시 대부분의 비용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다. 만약 가족력이 있거나 기타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초음파, 저선량 흉부 CT 등의 검사를 통해 잠재적인 암 발병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은 “건강검진은 건강을 유지하고 생명을 구하는 가장 중요한 예방 조치 중 하나인데 많은 사람들이 시간 부족, 귀찮음, 내시경 검사에 대한 부담 등 여러 이유로 이를 미루고 있다”며 “병은 우리가 증상을 느낄 때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조기에 발견했을 때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고 생존율도 대폭 증가하므로 검진을 통해 이를 조기 발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hu, 23 Jan 2025 13:32: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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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장수상회' 출연 (경동맥 초음파, 뇌경색 24년 12월 18일)]]></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8]]></link>
			<description><![CDATA[2024년 12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장수상회 5회 방송에 김민식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뇌경색 조기 발견 및 개선을 위한 경동맥 초음파 검사 관련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hu, 19 Dec 2024 13:31: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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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주요 원인과 효과적인 관리법은?]]></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7]]></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7"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41120.jpg" alt="" width="700" height="491" />

과민성 대장증후군 사례가 최근 들어 흔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뚜렷한 기질적 원인 없이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을 동반하는 소화기 질환이다. 특히 대변 후 증상이 호전되는 특징이 있다. 설사형, 변비형, 혼합형 등으로 구분되는 가운데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과 배변 양상의 변화가 있다. 장 운동이 과도하게 활발해지면 설사가 발생하고 장 운동이 감소할 경우 변비가 발생하는 등 설사, 변비가 반복될 수 있다. 아울러 장이 민감하게 변해 장 내 가스나 대변으로 인하여 쉽게 불편감을 느낀다. 또 복부 팽만감, 속쓰림, 연하곤란 같은 상부위장관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피로, 두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문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사례가 최근 들어 흔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뚜렷한 기질적 원인 없이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의학계에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위험 요인으로 가족력, 심리적 스트레스,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등을 꼽고 있다. 최근에는 장 내 미생물 구성 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이처럼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소화기계 건강 뿐 아니라 외부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난다. 따라서 증상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아가 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단은 보통 복부 불편감이나 통증이 반복될 때 이뤄진다. 이러한 증상이 최소 1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배변 빈도 및 대변 외형에 변화가 있을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이후 상부위장관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 혈액 검사, 복부초음파 등을 통해 다른 질환 여부를 배제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

진단 후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치료할 때 단일 방법보다는 증상에 따른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규칙적인 식사와 휴식을 통해 신체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되 복부 팽만이 있을 경우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고섬유질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 알코올, 밀가루,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01218.png" alt="" width="180" height="211" />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일부 환자는 생활 습관 개선과 체계적인 식단, 약물 복용 등을 통해 증상이 크게 완화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약물 치료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조정된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 약물을 활용해 장 운동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이완 요법이나 인지행동 치료, 스트레스 관리법이 병행될 수 있다.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일부 환자는 생활 습관 개선과 체계적인 식단, 약물 복용 등을 통해 증상이 크게 완화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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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Wed, 20 Nov 2024 13:31: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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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칼럼] 젊은 층의 암검진이 중요한 이유]]></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6]]></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3"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21220_kms.jpg" alt="" width="600" height="771" />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따라서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부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국가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해 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여섯 가지 주요 암에 대한 검진 절차가 포함돼 있다. 각 암종별로 검진 대상과 주기가 다른데 특정 연령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조기에 암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한다.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이상 소견이 발생하면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유방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유방촬영술을 통해 이뤄진다. 자궁경부암 검진은 만 2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시행한다. 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의 남녀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에 한 번 간초음파 검사,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등을 시행한다. 폐암 검진은 만 54~74세 사이의 남녀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저선량흉부CT를 통해 검사가 이뤄진다.

국가암검진 주요 대상자는 중장년층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젊다고 암 발생 위험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최근 다양한 암 유형이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는 만큼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아니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위암의 경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가족력 등이 젊은 층 발병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짠 음식과 가공육의 과도한 섭취, 흡연 및 음주는 위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대장암 역시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전적 요인이 대표적인데 유전성 비용종 대장암 증후군이 있는 경우 대장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족력이 있다면 젊은층도 연 1회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분변잠혈검사를 통해 양성이 나온 경우 국가의 지원을 통해 대장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으나, 분변 잠혈 검사에는 대장암의 조기 발견에는 한계가 있어 40대부터는 특이 증상이 없는 분도 적극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유방암의 경우 유방암 유전자(Breast Cancer gene, BRCA)인 BRCA1, BRCA2 등의 존재 여부가 위험군을 결정한다. 또한 조기 초경, 늦은 폐경, 비만, 음주 등이 유방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성생활의 조기 시작, 흡연, 면역력 저하 등이 자궁경부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간암은 B형 간염 바이러스(HBV)와 C형 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간경변이 있는 경우 간암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폐암은 흡연이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인데 젊은 층에서도 간접흡연, 대기 오염, 특정 직업적 노출 등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이처럼 젊은 층도 결코 암 발병에서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젊은이들은 보다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국가가 제공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김민식 해운대내과의원 원장

<a href="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410080036">▲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08 Oct 2024 13:29: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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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여름철 장염·혈변 주의 필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권장”]]></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5]]></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4"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doctor_jdk.jpg" alt="" width="647" height="488" />

해운대내과 정다경 원장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장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설사, 구역, 구토, 탈수 등의 증상 뿐 아니라 심한 경우 고열, 혈변까지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혈변을 보이는 여름철 세균성 장염의 대표적인 원인균으로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병원성 대장균 등이 있다. 혈변은 위장 등 소화기관의 건강 이상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이므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변은 대장암, 대장용종, 대장게실, 허혈성대장염, 염증성장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증상이다. 문제는 선홍빛 혈변에 대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실제로 선홍빛 혈변을 두고 단순히 항문 질환인 치핵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례가 다반사다.

상기해야 할 점은 직장에 암이 생긴 경우에도 선홍빛 혈변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혈변 색깔은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짐작하게 해주는 단서가 될 수는 있지만 색깔만으로 질병을 구별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즉 흑색 혈변이라고 해서 반드시 암의 신호는 아니다.

선홍색 혈변이 나타났다면 항문과 비교적 가까운 직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와 대조적으로 흑색 혈변은 식도, 위, 십이지장 등 상부 위장관에 출혈이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즉, 대변이 직장과 항문으로 내려오면서 혈액이 산소와 만나 산화되어 흑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흑색변을 봤다고 해서 무조건 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상부 위장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40대 미만의 혈변 원인은 대부분 치핵이지만 염증성장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염증성장질환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난치성 질환이다. 대표적인 예로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이 꼽힌다. 혈변과 함께 설사나 점액변이 동반되면 궤양성대장염을 의심하고 대장내시경 검사 및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젊은 사람이 혈변을 봤다면 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물게 혈변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이는 허혈성대장염이나 대장게실로 인해 혈변을 본 경우다. 과다 출혈이 발생하면 쇼크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혈변이 나타났을 때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해운대내과 정다경 원장은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내부를 직접 확인하여 출혈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치료도 가능하다”며 “또한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대장 용종 제거를 통한 대장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므로 혈변 증상이 없더라도 45세 이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장된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142844?sid=103">▲ 기사 원문 보기 클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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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06 Aug 2024 13:29: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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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지속되는 등 통증, 혹시 췌장암일까?"]]></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4]]></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2"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40206.jpg" alt="" width="640" height="426" />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에게 등 통증, 복통, 소화불량, 체중 감소 등이 발생한다고 전해진다. 다만 이를 일시적인 근골격계 이상 증세, 소화장애 등으로 치부하기 마련이다. 특히 등 통증은 협심증 등 심장 문제나 근골격계 문제가 있을 때 국한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등과 가까운 췌장에 문제가 생겨도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2002년 월드컵 영웅인 유상철 감독이 지난 2021년 향년 50세 나이로 별세했을 때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지 1년 8개월만의 일이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븐 잡스도 같은 병으로 지난 2011년 유명을 달리했다. 이처럼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극히 어려워 예후가 나쁜 암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에게 등 통증, 복통, 소화불량, 체중 감소 등이 발생한다고 전해진다. 다만 이를 일시적인 근골격계 이상 증세, 소화장애 등으로 치부하기 마련이다. 특히 등 통증은 협심증 등 심장 문제나 근골격계 문제가 있을 때 국한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등과 가까운 췌장에 문제가 생겨도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황달이나 소변 색이 매우 진해지고 원인 불명의 가려움증, 지방변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당뇨병을 오래 앓은 환자가 이유를 모른 채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에도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완치적인 수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기 검진 등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다. 췌장암 원인으로 노화, 흡연, 오랜 당뇨병,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췌장암 환자 10명 중 9명은 55세 이상 중장년층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70~80세의 고령층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췌장암의 위험이 약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유전적 요인 특히 직계 가족 중 췌장암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이들과 비교하여 9배 정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돼 있다.

그 중에서도 췌장암을 유발하는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는 흡연이다. 담배만 끊어도 췌장암 발생률이 30% 줄어든다. 반면 50년 이상 흡연을 한 경우 2배 정도 췌장암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흡연 이외에도 과음, 만성췌장염, 비만, 고지방식이 등도 췌장암의 위험인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금주 및 체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최근 진단이 많이 되고 있는 췌장의 물혹, 즉 낭종성병변 중 일부는 췌장암 발전 위험성이 있다. 이에 따라 췌장의 낭종 소견이 발견된 경우 주기적인 초음파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췌장암 완치 방법은 현재까지 수술이 유일한데 췌장암은 조기 발견도 어려울 뿐 아니라 암세포가 빨리 자라 전이가 빠르다는 특징을 보인다. 실제로 췌장암 환자 중 진단 당시 수술이 가능한 비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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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내과 김민식 원장은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령, 흡연자, 당뇨,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초음파, 복부 CT 같은 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조언했다.

해운대내과 김민식 원장은 '수술 치료가 어렵다면 차선책인 항암치료를 고려할 수 있지만 췌장암은 항암제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신약 개발도 다른 암에 비해 더딘데 이는 췌장암 검진 및 예방이 중요한 이유'라며 '췌장암 위험인자가 있는 이들, 즉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령, 흡연자, 당뇨,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초음파, 복부 CT 같은 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전했다.

김태열 kty@heraldcorp.com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63440?sid=103">▲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06 Feb 2024 13:28: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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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혹시 위암일까?” 걱정보다는, 위내시경 검사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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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01218.png" alt="" width="180" height="211" />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

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암은 위선암이며 이외에 드물게 위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림프종, 위의 간질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 비상피성 조직에서 유래하는 육종,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암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거나 속쓰림, 더부룩한 소화불량 등의 비특이적 증상을 경험한다. 이어 3~4기까지 진행되면 구토, 배가 부른 증상이 두드러지고 고형식을 섭취하기 어렵다. 또 체중 감소, 식욕 저하, 피로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검은 변과 토혈, 빈혈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미국의 경우 위암 발병 사례가 점차 줄어드는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사실이다. 물론 서양인 대비 아시아인이 위암에 더 취약한 유전적 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 식습관이 위암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다.

특히 위 점막은 재생 능력이 48시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위암 초기 증상인 속쓰림의 경우 일반 약국에서 파는 제산제만 먹어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제산제 복용 등의 미봉책으로 증상을 개선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암을 키우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꼭 확인해봐야 한다.

최소 2년에 한 번은 위내시경 검사 시행이 권장된다. 특히 매년 위내시경으로 검사할 경우 98.9% 조기 위암 발견이 가능하다는 통계도 있다.

위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삽입해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종양 모양과 크기, 위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또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의심 부위 조직을 채취해 검사할 수도 있다. 조직검사는 위암을 확진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처럼 위내시경 검사는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하며 증상이 없는 조기 위암 발견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조기 위암은 점막 침윤의 정도에 따라 적응증이 된다면 내시경 점막절제술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관건이다.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도 위암의 주요 위험 인자 중 하나인데 일부 연구결과에서 제균 치료 후 위암 재발률이 떨어졌다고 하나 아직 명확한 근거는 없다”며 “통상적으로 헬리코박터균은 제균 요법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위내시경 검사 후 헬리코박터 양성이 나왔다면 제균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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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21 Nov 2023 13:27: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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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칼럼]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와 소화기증상이 있다?" 궤양성대장염·대장암 등 의심해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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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9"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31115.jpg" alt="" width="640" height="430" />

혈변과 함께 여러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경우 즉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는 만큼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헤럴드경제=김테열 건강의학 선임기자]혈변은 우리 몸에 크고 작은 이상이 생겼음을 알리는 신호다. 가벼운 변비나 치질 때문에 항문 출혈이 발생해 혈변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위장 문제가 발생해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올 수도 있다. 특히 혈변과 함께 여러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경우 즉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는 만큼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변의 흔한 원인으로 치핵을 언급할 수 있다. 항문에 작은 덩어리가 돌출돼 있거나 가려움이 느껴지고 선홍빛 혈변을 볼 경우 치핵일 가능성이 높다. 심하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거나 약물 복용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빈혈 등의 합병증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궤양성대장염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장 질환이다. 혈변은 궤양성대장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 대장 점막이 붓고 출혈이 발생하면서 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콧물 같은 점액 변에 혈변이 동반되면 대장내시경 검사와 함께 혈액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왼쪽 하복부 통증과 함께 피가 섞인 설사를 할 경우에는 ‘허혈성대장염’일 수 있다. 허혈성대장염은 대장 혈류가 감소하고 염증·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심하면 변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

또 다른 혈변의 원인으로 대장게실염을 의심할 수 있다. 게실 내 혈관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고 손상되면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고령층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심한 경우 게실에 구멍이 생기거나 주변부에 농양이 형성돼 복막염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흑색변을 본다면 식도나 위, 십이지장 등 위장관에 출혈이 생겼다는 신호다. 점막 상처로 인해 발생한 혈액이 음식물과 섞인 후 산소와 만나 산화되고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위궤양이 있거나 상부 위장관 점막에 상처가 생겼을 때 역시 흑색변을 볼 수 있다. 변이 검은색을 띤다면 일단 병원을 방문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도록 한다.

대장암 환자 또한 혈변을 볼 수 있다. 대장암 초기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암이 진행되면 혈변과 함께 급격한 체중 감소, 복통, 가는 변, 잔변감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 지속적인 혈변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 후 대장암 진단을 받는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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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은 '대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인데 50대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특히 대장암 가족력이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은 '대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인데 50대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특히 대장암 가족력이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높고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혈변 외에도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등의 대장암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김태열 kty@heraldcorp.com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2620?sid=103">▲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Wed, 15 Nov 2023 13:26: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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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술을 마시고 토하면 숙취가 풀린다고?",역류성식도염 지름길]]></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1]]></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7"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30914.jpg" alt="" width="640" height="426" />

역류성식도염 주요 증상으로 명치 부위의 흉통을 비롯하여 가슴 답답함, 목 내 이물감, 목소리 변화 등이 있다.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가을 나들이를 떠나며 과음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야외활동을 마친 후 회식, 모임 등의 자리에서 과음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문제는 이로 인해 역류성식도염에 시달리는 안타까운 사례마저 덩달아 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나친 과음은 구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속이 불편하거나 알코올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싶은 마음에 구토를 하는 것이다. 다만 술을 마신 후 구토를 자주 할 경우 식도가 위산에 고스란히 노출돼 강도 높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음주 후 습관적으로 구토를 하면 위와 식도 사이의 근육인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신물, 쓴물 등이 더욱 자주 역류한다. 식도는 위에 비해 위산 방어 능력이 낮기 때문에 신물, 쓴물에 대한 저항력이 상당히 약하다. 이로 인해 역류성식도염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음식을 삼키면 가장 먼저 상부식도괄약근이 열리는데 이후 연동 운동이 발생하면서 위와 인접한 부위까지 음식물이 내려간다. 이어 하부식도괄약근이 열리며 소화가 시작된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음식물이 위로 역류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잦은 구토로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면 식도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염증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과음 뿐 아니라 식사 후 곧바로 눕는 습관, 과음, 과식 등도 식도염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역류성식도염 주요 증상으로 명치 부위의 흉통을 비롯하여 가슴 답답함, 목 내 이물감, 목소리 변화 등이 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역류성식도염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꼽을 수 있다.

위내시경은 식도와 더불어 위, 십이지장 등의 상태 진단을 위한 대표적인 검사 방법이다. 특히 미세변화 식도염, 비미란성 식도염의 경우 위내시경 검사로 발견되지 않기도 한다. 이때 아이스캔(i-scan) 이용한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보다 더 면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아이스캔이란 검사 이미지 강화 광학기술이 적용된 진단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검사 결과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단이 내려졌다면 약물치료, 수술 등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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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

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은 “상기해야 할 점은 가장 효과적인 역류성식도염 치료 방법이 바로 예방이라는 것”이라며 “과음 후 구토를 하지 않는 것뿐 아니라 음주 횟수, 양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김태열 kty@heraldcorp.com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7170?sid=103">▲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hu, 14 Sep 2023 13:25: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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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학 상식] 이상지질혈증, 방치하면 돌연사 위험]]></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20]]></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01218.png" alt="" width="180" height="211" />

순환계는 혈액, 심장, 혈관으로 이뤄진 조직 체계다. 특히 혈액은 액체 성분인 혈장과 세포 성분인 혈구로 구성돼 생명 활동에 필요한 물질을 끊임없이 공급하는데 기여한다. 문제는 이상지질혈증 등 질환으로 혈액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질 성분이 지나치게 많이 분포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혈액 속에 저밀도(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하는 경우,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인 경우를 포괄하여 이상지질혈증이라고 정의한다.

현대인의 이상지질혈증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뉜다. 1차성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2차성은 비만과 음주, 고탄수화물과 고지방 식이, 갑상선·신장·간 등의 기능 이상과 관련 있다.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은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200mg/dL, 130mg/dL 이상일 때, 중성지방 수치가 150mg/dL 이상일 때,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 여성 각각 40mg/dL, 50mg/dL 미만인 경우다.

만약 이상지질혈증이 지속되면 지질 성분이 혈관 벽에 누적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혈전까지 생성되는데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증 등 심혈관계 질환이나 췌장염 등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하나 경계해야 할 점은 이상지질혈증이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과 함께 동반 유병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당뇨병 발병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당뇨병은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HDL 콜레스테롤의 감소를 일으켜 이상지질혈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상지질혈증은 식습관 개선, 꾸준한 운동 실천으로 나아질 수 있다. 다만 근원적 치료를 위해 정밀 진단 후 약물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이상지질혈증을 겪고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생활 습관 개선 노력과 혈당 조절 노력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을 경우 혈관이 계속 협소하게 변해 혈액 흐름을 막아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험 인자를 안고 있다면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기적인 검사와 올바른 치료 타이밍 확보 노력이 필수적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도움말 : 정다경 해운대내과의원 원장(내과 전문의)

<a href="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302270017">▲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Fri, 03 Mar 2023 13:24: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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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 용종제거술 시행 필수]]></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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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지역 별 의료 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사망률이 높은 4대 암(위·대장·폐·간)의 인구 10만 명당 진료 인원은 위암이 전국 31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대장암이 302명으로 집계됐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 인자로 유전, 노화,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섭취, 과체중, 과음 및 흡연 등이 꼽힌다. 대장암 발병 시 초기 병증이 뚜렷하지 않아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을 시행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 검사 방법으로 대장내시경을 이야기할 수 있다.

특히 대장암 발병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용종 발생 여부를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용종이란 대장 내부의 점막 일부가 볼록 튀어나온 돌기 형태를 말한다. 용종이 등장해도 뚜렷한 임상적 양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하는 사례가 다반사다. 문제는 이러한 용종이 대장암 발병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용종은 선종성, 염증성, 증식성, 과오종 등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선종성 용종을 경계해야 하는데 대장암의 원인 중 약 7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0.5cm의 선종이 1cm로 자라는데 걸리는 시간은 2~3년 정도다. 1cm의 선종이 암으로 진행되기까지 2~5년가량 소요된다. 그러므로 용종이 생긴 후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 사이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외에 선종 암종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병변인 거치상 용종도 대장암 원인의 약 3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거치상 용종은 모양이 편평한데 오직 대장내시경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더군다나 암 진행이 빠른 만큼 반드시 절제가 필요하다. 따라서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및 용종 제거가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장암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림프절이나 혈관을 통한 원발전이로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주위 림프절, 간, 폐로 전이됐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 대장암을 제거한 후 항암치료 등 추가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문제는 이러한 치료 과정의 예후도 나쁘다는 것이다. 다만 암세포가 점막층, 점막하층의 2개 표층에만 머물러 있고 암의 분화도가 좋다면 용종과 마찬가지로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단 조금이라도 림프절에 전이가 된 것으로 판단되거나 근층까지 깊이 침범한 경우 내시경 이후 추가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주기적인 용종 절제술로 대장암을 70~90% 예방할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에서 50세 이상 분변 잠혈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대변 내 숨겨진 혈액을 찾아내는 비침습적인 검사법이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검사를 말하는데, 사실 분별 잠혈 검사로는 대장암 발견 정확도가 낮다. 따라서 50세 전후로는 대장내시경을 반드시 받아보길 권장한다. 최근 40세 전후의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발생률이 증가 추세에 있어 더 이른 나이인 40대에서도 대장내시경 검사는 권장된다. [글 | 해운대내과의원 김민식 원장]

김민식 원장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를 수료했으며 대한 내과학회 인증 최우수 내과전문의,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대한 임상초음파학회 인증의다. 대한 내과학회 종신 회원, 대한 임상초음파학회 평생회원, 대한 소화기학회 평생회원, 대한 내분비학회 평생회원, 대한 췌담도학회 정회원이다.

김민식 해운대내과의원 원장  kunkang1983@naver.com

<a href="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61">▲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20 Dec 2022 13:23: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칼럼] "한국인 암발병 1위 위암, 무슨 이유 때문일까?"]]></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8]]></link>
			<description><![CDATA[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로 아주 높은 나라다. 일상생활에서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구역 등 소화기 질환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 소화기 질환의 발생률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위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위내시경의 검사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고 전체 암 중 위암이 발병률 1위를 차지하는 만큼 위내시경 검사는 보편화 돼 있고 주위에서 흔하게 받을 정도로 익숙한 검사다.

위암 초기에는 75% 정도에서 증상이 없다. 단순히 상복부(명치부위) 불쾌감, 상복부의 통증, 속쓰림,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 급·만성 위염이나 위궤양의 증세와 유사하여 구별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병이 진행된 경우, 특히 십이지장으로 연결된 위장의 유문부에 암이 발생하면 구역, 구토, 위출혈, 즉 피를 토하거나 흑색변,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상부소화관 내시경검사가 시행되어야 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에는 년 1회 정기적 검진이 권유된다. 암 전 단계인 선종이나 일부 조기 위암의 경우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이는 마취나 복부 절개없이 암을 제거하고 위를 보존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내시경 검사로 조기발견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20~30대에도 위암이 드물지 않게 발견 되고 있으며 20~30대 위암의 경우 진행 속도가 빠른 미만성 위암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젊은층에서도 조기검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위암의 고위험군인 45세 이상의 흡연하는 남자, 맵고 짠 음식, 검게 탄 고기를 자주 먹는 사람,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만성위염, 악성빈혈, 고농도의 전리방사선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정기적인 상부소화관내시경 즉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 받는 것이 좋다.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91"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21220.jpg" alt="" width="640" height="426" />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상부소화관 내시경검사가 시행되어야 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에는 년 1회 정기적 검진이 권유된다.

위내시경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 상당히 많다.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내시경을 자주 하면 해롭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며 내시경을 주기적으로 할 경우 오히려 조그만 병변까지 찾아내고 치료할 수 있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위장 조영술이 위내시경과 별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조영술로 대체하는 환자들이 가끔 있는데 위장조영술은 미세한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크며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다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위암 발병률이 높은 것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보균율이 높은 것과도 비례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이하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의 주요 원인이며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균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가족 내에서 감염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많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모두 위암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 균은 반복적인 궤양 재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위암 예방 차원에서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제균치료를 실시하도록 권고한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항생제와 위산 분비 억제제를 병행하여 1~2주간 복용하는데 보통 약물 복용을 통해 환자의 70~80%에서 제균에 성공하고 제균치료 이후에는 재감염 확률도 5% 미만으로 보고 되고 있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주기적인 위내시경의 검진과 불편한 증상이 있을 경우 내시경을 통한 조기발견, 아울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제균치료까지 위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은 “위가 아프고 속이 쓰리지만 위내시경 검사에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런 경우 단순히 넘어가는 것보다 위장 이외에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실하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췌장이나 간, 담도 등에 문제가 있거나 심장 등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원장은 “하지만 이런 문제가 다 배제된 뒤에도 증상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위장 기능의 개인차에 기인한다.”며 “식도염이나 위궤양 등의 내시경상의 문제가 없이도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기능성 질환과 관련된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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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20 Dec 2022 13:23: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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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칼럼] 대장게실, CT·내시경 등 정밀 검사 필요]]></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7]]></link>
			<description><![CDATA[<div><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9"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21017.jpg" alt="" width="600" height="499" /></div>
<div></div>
<div>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 진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진 항목으로 직장, 결장으로 이뤄진 대장 내부 병변을 직접 관찰하며 조직 검사, 용종 절제 등을 시행하는 것이 핵심 과정이다.</div>
<div></div>
<div>또한 대장게실, 크론병, 염증성 장질환 등의 진단에도 크게 기여한다. 그 중에서도 대장게실을 정밀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div>
<div></div>
<div>대장게실이란 대장 점막층, 점막하층이 대장벽 근육층의 약한 부분을 자극하여 주머니 모양으로 돌출된 증상을 말한다. 해당 공간에 대변, 음식물 찌꺼기 등의 물질이 축적돼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가 바로 대장게실염이다.</div>
<div></div>
<div>대장게실은 선천적, 후천적 요인으로 나뉜다. 선천적인 대장게실 원인은 아직까지 의학계 내에서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다만 후천적인 대장게실은 대장 내부 압력 상승과 관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div>
<div></div>
<div>문제는 대장게실이 발생해도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게실염으로 발전할 경우 바늘이 아랫배를 찌르는 듯한 통증, 발열, 오한, 설사, 구역질 등을 경험한다. 여기에 혈변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게실 내 소혈관이 염증으로 손상돼 출혈을 일으키기 때문이다.</div>
<div></div>
<div>게실염 증상이 악화되면 대장벽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어 변, 세균 등이 복강 내로 노출되고 나아가 복막염마저 일으킨다. 복막염이 심각할 경우 사망에 다다를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div>
<div></div>
<div>따라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게실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대장게실은 대장내시경,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 대장게실염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div>
<div></div>
<div>또한 게실은 대장 외에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소화기 여러 부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 뿐 아니라 위내시경 검사도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div>
<div></div>
<div>무엇보다 대장게실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div>
<div></div>
<div>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div>
<div></div>
<div>도움말 : 김민식 해운대내과 원장 (내과전문의)</div>
<div></div>
<div>[ⓒ 서울경제TV(<a href="/">www.sentv.co.kr),</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div>
<a href="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210170038">▲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iv>]]></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Mon, 17 Oct 2022 13:22: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장수상회' 출연 (중년 여성의 시한폭탄 '당뇨', 22년 6월 29일)]]></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6]]></link>
			<description><![CDATA[2022년 6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장수상회 5회 방송에

김민식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 극복을 위해 노력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수치, 중성지방 수치 등의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19 Jul 2022 13:21: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칼럼] 여름철 불청객 장염, 세균에 오염된 음식 섭취 주의]]></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5]]></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01218.png" alt="" width="180" height="211" />

▲ 정다경 해운대내과의원 원장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면서 장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고 세균 번식도 활발해 여름철에 장염 발병 사례가 급증하기 마련이다.

장염의 주 원인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 여러 감염원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여름철에는 세균성 장염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식중독은 세균성 장염을 말하는 것으로 음식물에 있는 독소, 세균 등이 장으로 들어가 병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살모넬라균, 비브리오, 병원성 대장균 등이 있다.

살모넬라균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식중독균이다. 익히지 않은 계란, 육류 등을 먹었을 때 감염되기 쉽다. 섭취 후 8~24시간 정도 경과한 뒤 급성 장염,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브리오는 해산물에서 주로 발견되며 꼬막, 조개 등의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었을 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병원성 대장균은 오염된 물, 비위생적인 도축 환경에서 가공된 육류 섭취로 주로 감염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또는 노년층, 당뇨·고혈압·심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자 등의 장염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즉 개개인의 장 면역력 차이가 증상의 중증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대다수의 장염 환자는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1주일 내에 저절로 낫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증상이 경미한 경우 수분 섭취를 통해 탈수 현상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열이 나거나 한기가 드는 경우 또는 변에서 고름이나 피가 섞이는 경우라면 심한 장염으로 판단해 항생제 및 수액치료, 지사제 등의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환자 개개인의 치료 노력도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탈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끓인 물을 조금씩 여러 번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모든 음식물을 가급적 오랜 시간 충분히 끓여서 먹고 남은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를 지양하고 끓인 물, 죽, 미음 등의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 대표적인 세균성 장염인 살모넬라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섭씨 60도에서 10분 이상, 70도 이상에서 1~2분 정도 끓이거나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글 |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

정다경 원장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이며, 대한 내과학회 인증 최우수 내과전문의다.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이며,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다. 대한 임상초음파학회 인증의, 대한 내과학회 종신회원,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대한 소화기학회 평생회원이다.

*도움말 : 정다경 해운대내과의원 원장

<a href="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85">▲ 기사 원문 보기 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ue, 19 Jul 2022 13:20: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의학 상식] 종합건강검진, 암 검진 중요성 인식해야]]></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4]]></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5" src="http://haeundaeim2.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2/20220627.jpg" alt="" width="595" height="942" />

<a href="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206140029">▲ 보도자료 원문 바로가기(클릭)</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Mon, 27 Jun 2022 13:19: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산KBS 1라디오 '부산정보센터' 출연 (건강검진, 22년 5월 4일)]]></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3]]></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div>
<div></div>
<div>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님의 부산KBS 1라디오 '부산정보센터' 출연 분 영상을 소개합니다.</div>
<div></div>
<div>정다경 원장님은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건강검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div>
<div></div>
<div>아래 유튜브 채널 동영상 링크를 통해 정다경 원장님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건강정보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div>
<div>
<a href="https://www.youtube.com/live/ALL89QgCnvU?si=OGldXhy8MSLckS08">▲2022년 5월 4일 부산정보센터 - 건강검진 출연 분(19:56~30:13)</a></div>]]></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hu, 12 May 2022 13:22: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산KBS 1라디오 '부산정보센터' 출연 (봄철 알레르기 질환, 22년 3월 9일)]]></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2]]></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님의 부산KBS 1라디오 '부산정보센터' 출연 분 영상을 소개합니다.

정다경 원장님은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봄철 알레르기 질환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래 유튜브 채널 동영상 링크를 통해 정다경 원장님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건강정보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live/aR2Y4HIusY4?si=kd4oOTEo90MlNIC-">▲2022년 3월 9일 부산정보센터 - 봄철알레르기 질환 출연 분(19:55~30:13)</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hu, 12 May 2022 13:20: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산KBS 1라디오 '부산정보센터' 출연 (독감 바로 알기, 22년 1월 19일)]]></title>
			<link><![CDATA[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content_redirect=11]]></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해운대내과의원 정다경 원장님의 부산KBS 1라디오 '부산정보센터' 출연 분 영상을 소개합니다.

정다경 원장님은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독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래 유튜브 채널 동영상 링크를 통해 정다경 원장님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건강정보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live/S5XO3jr4FGM?si=S5VhqwKKrpaFeva7">▲2022년 1월 19일 부산정보센터 - 독감 출연 분(21:14~32:15)</a>]]></description>
			<author><![CDATA[해운대내과]]></author>
			<pubDate>Thu, 12 May 2022 13:17: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xn--vb0bn4en6bp68ao1q.com/?kboard_redirect=1"><![CDATA[언론보도]]></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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